생명의 신비상은 생명 가치 증진에 기여하는 학술연구를 장려하고 생명수호활동을 격려합니다.

역대 수상자

VitaeMysterium

제5회 수상자(2011년)

강창율

서울대학교 약학대학/
융합기술대학원 분자의학
및 바이오제약학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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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상분야

생명과학(학술부문) 본상

연구업적

우리 몸의 면역세포(B세포)를 이용하여 암환자를 위한 신개념 항암면역세포 치료법 개발함. 최근에는 대표적인 만성 난치성 질환인 알레르기 천식에 대한 신기술의 치료법을 개발함.

구인회

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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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상분야

인문사회(학술부문) 장려상

연구업적

대표연구업적 : < 생명윤리, 무엇이 쟁점인가? >
삶과 죽음에 관한 의료행위와 생명연구의 윤리문제 등을 교과서적으로 다루고 있으며,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이 잘 반영되어 있고 생명의료분야 학문연구가치가 높음.

크리스틴 데 볼머

남미 가족연맹 총회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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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상분야

활동부문 본상

연구업적

현재 교황청 생명학술원과 가정평의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. 남미 전역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생명과 가정수호를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하고 있음.

윤경중

(재)한마음한몸운동본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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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상분야

활동부문 장려상

연구업적

생명나눔운동, 생명수호를 위한 기도운동 등 인간 생명 파괴에 무관심했던 우리 사회와 실질적인 행동이 부족했던 교회에 다양한 생명수호 프로젝트를 기획, 실현하여 우리 사회가 생명윤리의식을 제고하는데 기여함.